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1 경제개혁조치 (문단 편집) === 중산층 형성 및 시장화 촉진 === 현재 김영환 준비하는 미래 대표의 말에 의거하면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대 월급 인상률은 일반 공업인에게는 35배의 월급 인상률이 올라 175달러의 월급 인상률이 올랐고 일반 편의 서비스 업종에 대하여서는 105달러의 월급 인상률이 올랐다.[* 참고로 기사는 0.5달러라고 되어 있지만 성과급을 포함시켜서 5달러 정도로 봐야된다. 그리고 100달러 기준은 서비스업 기준이니 오해는 말자.][[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0697|오마이뉴스 기사]] 이를 바탕으로 환산하면 현재 계획형 기업에도 상당한 액수가 올라갔음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고 현재 가동률도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에 60% 가까이 가동률이 올라갔다.[* 산업연구원 연구 결과로 대략 경공업과 중공업 전부 가동률이 50% 이상씩 올라갔다고 확인사살을 하였고 특히 광업은 80% 이상이 올라갔다고 한다. 심지어는 개인이 운영하는 것도 만만치 않는다고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부 현금 보유액은 총 1,000억달러 정도인 것으로 조사되어 그 중 민간 부문에서는 430억달러, 정부 부문이 700억달러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중 100만 명이 대부분 3만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돈주들로 이루어져 있고 평양 외곽 지역까지 따지면 100만 명 보다도 훨씬 많을 가능성이 높고 특히 GDP 규모로 따지면 평양만 2,700달러가 넘는다.[[https://www.yna.co.kr/view/AKR20161222070800002|연합뉴스 기사]],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8|E-경제뉴스 기사]] 상류층은 500달러 이상, 중류층 50 - 500달러, 하류층은 50달러 미만으로 농민과 노동자가 대부분이지만 인구로 비율을 비교한다면 지방의 돈주는 85만 명이며 중류층은 235만 명이 포진되어 있고 749만 명이 포함이 되어 있다. 평양의 돈주는 100만 명의 돈주가 포함이 되어 있으며 중류층은 40만 명이 포진되어 있고 하류층은 60만 명으로 이루어져 상류층의 인구만 하더라도 185만 명에 거의 근접한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상당부분 먹고 살만한 사람들도 275만 명의 중산층이 포함이 되어 있다.[[https://www.ajunews.com/view/20180726145931169|아주경제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